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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지역균형 뉴딜 현장방문 인사말

이낙연 당대표, 지역균형 뉴딜 현장방문 인사말

 

일시 : 20201118() 오후 2

장소 : 제주테크노파크(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

 

이낙연 당대표

 

제주는 한반도의 보석입니다. 육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고 동경의 섬이 바로 제주입니다. 막상 제주에 와보면 깊은 아픔과 그 아픔을 승화한 진주 같은 눈물이 고여 있는 곳이 제주이고, 그 아픔 위에서 화해와 상생의 꽃을 피운 곳이 또한 제주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제주의 이미지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제주가 우리 대한민국 전체에서도 미래를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되어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께서는 탄소제로를 국가보다 훨씬 더 앞당겨서 2030년까지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해주셨고 탄소제로를 위한 가장 결정적인 관건이 바로 전기차입니다. 수년전부터 전기차 엑스포를 제주에서도 개최를 해왔고 저도 몇 차례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의 그린혁명을 앞장서서 견인해주고 있는 곳이 제주입니다. 그런데 그런 전기차를 소비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이제 생산하고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배터리까지도 여기서 산업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 제주도의 미래를 향한 야심과 비전을 저희들이 현장에서 살피고 민주당이 중앙 차원에서 도울 일이 무엇인지 얻어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중앙정부에서는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을 중심으로 한 한국판 뉴딜을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초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그린 뉴딜의 가장 중요한 핵심에 속하고 또 다른 곳에는 카카오가 여기 와 있는데, 디지털 뉴딜의 본산도 바로 제주가 되고 있는 현장도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희들이 지역별 순회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이유 중의 하나인 한국판 뉴딜의 성공에도 바로 이곳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가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산업이 우리의 목표일뿐만 아니라 이미 현실로 와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주식 시가총액 톱5 기업 중의 하나가 전기차 배터리 회사입니다. 그 정도로 우리 산업의 판도도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기차 배터리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을 이미 구가하고 있고, 우리 전기차 메이커들은 국내 배터리 중에 어디를 선택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는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제주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도 그런 내외의 여건과 우리의 기반을 잘 살려가면서 성공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202011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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