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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검찰 비위 의혹들,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신영대 대변인, 오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검찰 비위 의혹들,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또 다시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의혹들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검찰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들에게 술 접대를 한 날짜를 특정했고, 이를 뒷받침하는 영수증과 진술 등이 확보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옵티머스 관련 자금 중 5억 원이 검찰 로비 자금으로 쓰였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수사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일부 검찰의 비위행위가 도를 넘어, 공정과 정의가 아닌 불법과 비리가 난무하고 있는 이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막대한 국민 피해를 낳은 금융사기 사건입니다. 검찰의 단호하고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수사 과정에서 검찰의 기획수사, 짜맞추기 수사, 부실·편파수사 의혹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다시 한 번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검찰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제기된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히고 엄중한 처벌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검찰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추락하지 않길 바랍니다. 검찰에 대한 정치적 중립성, 검찰권 남용에 대한 비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검찰의 신뢰에 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국민이 스스로의 특권을 위해 존재하는 검찰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따르기 위해, 공수처 출범을 지연시키지 않겠습니다. 검찰이 검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국민이 신뢰하는 검찰을 위해 검찰개혁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2020111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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