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달서구의회 구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달서구의회 구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달서구의회 구의원이 의회 출입하는 기자를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성적 비하 발언과 원색적이고, 모욕적인 성희롱 발언을 피해 여성인 기자에게만 한 것이 아니라, 동료 여성 의원들에게도 일삼았다는 점에서 해당 구의원의 저급한 성 인식과 행태에 대해 경악하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로 지목된 구의원이 논란이 일자 친분관계에서 일어난 일상적 농담이었고, 비유를 했을 뿐 직접적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는 식으로 해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해당 구의회 여성의원들이 문제가 된 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욕혐의로 고소하고, 공개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함에 따라 오는 18일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고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하게 된 만큼 사건을 처리하는 전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성희롱은 사적 대화가 아닌 명백한 성범죄라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성희롱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성희롱 등 반인권적인 행위를 쉽게 넘기고 용인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해당 의원이 속한 당 차원의 사과와 징계를 촉구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202011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