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철저한 방역으로 국민의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습니다
민주노동 집회 허용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큽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역시 통감합니다.
정부와 여당, 서울시는 집회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으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하겠다는 점 또한 강조했습니다.
방역이 이념과 신앙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진보든 보수든 예외 없이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된다면 주최 측이 모든 책임져야 한다고도 경고했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안전 앞에 단 한순간도 안이한 태도를 취한 바 없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럴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난 개천절과 한글날 집회를 감싸며 표현의 자유와 법 앞의 평등을 외쳤던 것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 민주노총 집회를 걱정한다면 내로남불이 진정 어디에 어울리는 말인지, 정부 방역 기준에 대한 자의적 오해를 하며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이가 누구인지 스스로부터 돌아보길 바랍니다.
2020년 1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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