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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공수처 출범 지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공수처 출범 지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에서 최종 2인 압축이 불발되었습니다.

 

반팔을 꺼내 입을 때 출범했어야 할 공수처가 코트를 꺼내 입은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먼지처럼 폭삭 내려앉을 지경입니다. 실망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하느라 입만 바쁜 모양새입니다. 공수처를 원치 않는다는 진심을 신중론으로 포장하기에 급급합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한 후보자는 자격미달 괴물 궤변을 늘어놓고, 다른 후보자는 돌연 자진 사퇴했습니다. 제대로 된 후보자조차 추천하지 않고서 눈감고 찬성·반대를 할 수 없다 되려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에서 특검으로, 또다시 특별감찰단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으로 도돌이표 조건 걸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게으른 야당의 지연전술을 그저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달리지 않는 열차에 앉아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코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기다리다 지친 국민의 마음부터 눈을 뜨고 바라봐 주십시오.

 

 

202011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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