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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노동자의 영원한 빛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추모합니다 외 3건

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노동자의 영원한 빛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추모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노동자를 혹사시키지 마라

 

50년이 흘렀지만, 대한민국을 각성시켰던 전태일 열사의 외침은 여직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그때의 봉제공장은 지금의 물류센터로, 화력발전소로, 제철소로, 또 구의역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합니다. 애썼지만 부족했고, 미처 더 나아가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노동은 나의 꿈입니다. 가족의 밥입니다. 우리 사회의 힘입니다. 그러니 노동은 더 이상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존중받고 대우받는 것이어야만 합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께 노동계 최초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노동존중 사회를 향해 내디딘 또 한 번의 무거운 한 걸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멀고 더딘 노동의 길 위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법의 사각지대로 노동밖에 놓인, 가려진 노동까지 더 뜨겁게 끌어안겠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열사의 따뜻하고 정의로웠던 삶을 기억합니다. “나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는 그 뜻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공수처 출범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오늘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 2차 회의에 돌입합니다. 후보자에 대한 재산·병역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의 명령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는 목적이고, 다른 하나는 기한입니다. 국민께서 하라고 하신 검찰개혁을 완수해내야 하고, 또 이를 제때 해내야만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제발 국민의 명령에 따라주십시오. 공수처 자체를 부정하거나, 공수처 취지를 훼손시키는 후보자를 추천하는 등의 무책임한 언행은 국민의 명령에 대한 역행이자, 검찰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제에 대한 반동일 뿐입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발목잡기용 억지 주장도, 시간끌기용 꼬투리 잡기도 지겹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한시라도 빨리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도 신속한 검증을 거듭 촉구합니다.

 

텅 빈 공수처 사무실에 감도는 민심의 공기가 싸늘하기만 합니다.

 

 

신규 확진자 191, 정밀한 방역이 필요합니다

 

13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1명으로, 6일 연속으로 세 자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천안, 아산, 원주, 순천 등에서는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하철역, 학교, 직장, 지인·가족모임 등에서 일상 전반으로 감염이 전파되는 양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특정 시설이나 활동을 통한 대규모 집단 감염의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쓰기 의무화가 시행됩니다. 개인의 철저한 방역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는 주말 전국에서 민중대회 등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방역 당국의 우려가 큽니다. 대규모 집회는 코로나19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집회를 재고해야 합니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정부의 정밀한 방역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민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5차 최고위원회 회의 결과

 

오늘(13) 35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영남, 강원 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 및 역량강화를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가 설치 및 구성되었습니다.

 

- 협력의원추진단(단장 안민석 국회의원)

 

 

202011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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