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희 상근부대변인 논평
■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찬스' 의혹에 사법부의 신뢰가 흔들립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나경원 전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청구한 압수수색영장이 법원에서 통째로 기각되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아들이 미국 고교 재학시절 서울대에서 받은 특혜와 부당한 논문 저자 표시, 대리 발표와 공금 부당 사용 의혹, 딸의 입시부정, 성적조작, 스페셜 올림픽 코리아(SOK) 부정채용 의혹 등 비리 백화점 수준의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엄마의 마음으로 한 일’이라는 후안무치한 변명과 “상대편에게 없는 죄를 뒤집 씌우려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 “추미애 검찰과 싸우겠다”는 괴변을 늘어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사법부의 관련 수사 영장 기각에 나 전의원이 사법부 카르텔의 '남편찬스'까지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나 전 의원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멈추고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사법 당국이 나 전의원에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2020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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