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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추천 공수처장 후보자 돌연 사퇴,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기 바랍니다 외 2건

허영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 추천 공수처장 후보자 돌연 사퇴,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자로 추천했던 변호사 한 분이 돌연 사퇴했습니다. 후보자로 추천 된지 하루만의 일입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추천한 공수처장 후보자는 세 분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한 분도 공수처를 태어나서는 안 될 괴물기관으로 규정지으며 공수처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염원이 담긴 공수처의 수장을 추천하는 일련의 과정을 안일하게 인식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수사경험이 없는 사람이 공수처장이 된다면, 공수처를 권력의 애완견으로 두겠다는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공수처는 괴물이라는 발언이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봤다며 두둔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의혹과 중립성 논란의 관행을 개혁할 수 있는 공수처를 이끌 적임자를 추천해야 합니다.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을 견제하고 검찰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구입니다. 또한 공수처 출범에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장 후보자 검증이 시작되기 전부터 거부권비토권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기 바랍니다.

 

25회 농업인의 날, 농업하기 좋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25회 농업인의 날입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17년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농업인의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하십니다. 아울러 농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농업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합니다.

 

올해는 유독 수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연이은 자연재해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은 한 해였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묵묵히 농사에 임해주신 전국의 220만 명 농민께 감사드립니다.

농업이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농업을 통해 우리 민족은 자연의 섭리를 알고, 공동체 정신과, 협동정신을 배우며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농업의 꾸준한 발전으로 이제 대한민국은 식량 원조와 농업기술 수출이 가능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그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이 조성되어야합니다. 농민인구 감소와 고령화쌀 소비량 감소농산물 시장 개방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업 혁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맞춤형 농촌 재생사업과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화를 위한 지원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농민들의 땀과 눈물이 제대로 보상받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기념하며 Thanks to UN veterans

 

오늘(11)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70년 전 아픈 역사를 딛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지난 3유엔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202011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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