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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과 정치 검찰의 청부 수사를 규탄합니다

신영대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과 정치 검찰의 청부 수사를 규탄합니다

 

어제 대전지검은 이미 감사원 감사가 끝난 월성 1호기와 관련하여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전지검에 고발한지 1주일 뒤, 윤 총장이 본인의 측근으로 알려진 대전 지검장을 방문한지 1주일만의 일입니다.

 

윤 총장 장모의 사기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진 국민 눈 가리기용 수사는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월성 1호기 폐쇄 결정은 안전성, 주민수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한 정부의 종합적인 정책판단입니다. 이에 대한 감사원의 수사의뢰가 아닌 국민의힘의 정치적 고발에 윤석렬 검찰총장이 직접 청부 수사를 지휘하는 듯한 모습에 유감을 표합니다.

 

윤 총장의 행보는 마치 본인을 왕으로 착각한 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영화 더킹의 정치검사 한강식과 닮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도 주권자인 국민을 이길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국민에 의해 선출된 권력의 적절한 통제를 받아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검찰개혁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20201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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