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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CJ대한통운 분류작업 인력투입에 드는 비용전가를 규탄하며 기업, 정부, 국회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김현정 노동대변인 논평

 


CJ대한통운 분류작업 인력투입에 드는 비용전가를 규탄하며 기업, 정부, 국회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올해만 15명의 택배노동자가 사망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서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공기와도 같은 필수노동자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는 반면 노동자의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는 현실에서 요구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 그리고 국회의 입법입니다.

 

택배회사는 분류인력에 드는 비용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행태를 중단해야 합니다. 대리점과 협의 중이라는 말도, 노동자에 대한 전가가 뻔히 예상되는 현실에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택배회사는 꼼수 대신 민관정이 제안하는 사회적대화기구에 참여해야 합니다.

 

국토부와 고용부도 대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기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정기국회 내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전국민산재보험법과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택배노동자의 잇따른 죽음 앞에 여야대표가 함께 외쳤던 상생, 연대, 공존의 '우분투' 정신이 입법으로 구현되길 간절하게 고대합니다.

 

20201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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