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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대구경북 현장브리핑 및 정책간담회 인사말

이낙연 당대표, 대구경북 현장브리핑 및 정책간담회 인사말

 

일시 : 2020114() 오전 1030

장소 : 대구시청 별관 1층 대강당, 6층 브리핑룸

 

이낙연 당대표

 

권영진 시장님, 홍의락 부시장님, 채용호 부시장님, 장세호 도당위원장님, 대구의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구는 올봄에 최악의 공포를 겪은 곳입니다. 많았을 때는 하루 700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만큼 아주 시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했던 곳이 바로 대구입니다. 그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며칠째 확진자 제로였다가 오늘 두분이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코로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곳이 대구경북입니다. 그 과정을 잘 지휘해 주신 권영진 시장님,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권영진 시장님께서는 저희당 국회의원을 하셨던 홍의락 동지를 경제부시장으로 임명하셔서 협치를 실천해 주신 점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홍의락 의원한테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수용하시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했던 이유는 첫째는 저희가 정부에 있을 때 야당 인사들 입각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하니 몹시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서운하면서 우리들은 거절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대구의 발전을 위해서 여당 사람이 시정에 협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시민에 대한 도리이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가 정치를 해나감에 있어서 가야 할 길이기도 하다는 등의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시장님께서 많이 활용해 주시고 좋은 성과 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기 오기 전에 홍의락 부시장님으로부터 대구의 현안에 대한 제의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었습니다. 최대한 협력을 하겠습니다. 특히 권영진 시장님께서 물 산업, 의료 산업을 비롯해서 다른 곳이 생각지 못한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내주시고, 대구의 미래를 거신 것은 굉장히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이 성공해가길 바랍니다. 이른바 5+1 미래신산업, 경북의 뉴딜 10대 과제 모두 저희들이 챙기고 최대한 협력을 하겠습니다. 대구경북에 공통된 희망인 감염병전문병원 추가배치 저희가 노력을 해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여기 오기 직전에 저의 생각 하나를 공표했습니다. 대구경북처럼 저희가 국회의원이 안 계시는 곳, 또는 계시더라도 아주 적게 계신 지역에 협력의원제를 도입해서 원내와 저희가 국회의원이 없는 지역이 서로 협력하는 그래서 저희 의원님들이 그 지역을 책임지는 제도를 곧바로 시행하겠습니다. 배치의 기준은 연고지를 우선으로 합니다. 예를 들면 김주영 의원이 상주를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연고지로 배치하고 두번째로는 지역위원회가 요청하면 그 요청을 중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유능한 분한테는 요청이 많이 몰리고 무능한 분은 안 계실 겁니다만 덜 몰릴 것 같은데 그 경우에는 저희가 조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지체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한국판 뉴딜, 특히 지역균형 뉴딜이 권영진 시장님이 꿈꾸셨던 사업들, 또는 대구경북 시도민들께서 원하시는 사업들을 이루시고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기능을 해주시길 바란다.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말씀 잘 듣고 챙기겠다는 다짐의 말씀드립니다.

 

권영진 시장께서 제안주신 것 저희들이 잘 챙기겠습니다. 특별히 제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달빛내륙철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구 경북도청인데 땅은 문화부가 갖게 되고 대구시가 여기에서 펼쳐가려는 그 사업은 국토교통부 소관이라고 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빠른 시일 안에 당정회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뉴딜, 지역균형 뉴딜을 위한 비슷한 사업들이 다른 곳도 조금 있습니다. 함께 내년에 일을 착수할 수 있는 정도의 예산이라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말씀드립니다.

 

 

20201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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