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이륜차 배송노동자 근로실태 점검 및 보호대책 현장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0년 11월 3일(화) 오후 5시
□ 장소 : 플리즈 강남센터
■ 이낙연 당대표
오늘따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아마 이런 추위를 가장 먼저 혹독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라이더 분들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아까 사회자가 이야기하신 것처럼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이미 배달문화, 배달산업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배달받고 싶은 욕구는 늘 있습니다. 그것이 또 경쟁을 촉발하고 그런 터에 코로나까지 터져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고, 여러분의 근무여건은 더욱더 열악해질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존의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 같이 여러분들을 위한 보호 장치는 아직 미비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저희가 9월부터 필수노동자들을 뵙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일환으로 이륜차 배송노동자, 이른바 라이더 여러분들을 뵙고자 왔습니다.
여러분이 처한 현실을 잘 들려주시고 저희들이 나름대로는 짐작하고 있지만 혹시라도 저희들이 놓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그것을 듣고자 왔습니다
2020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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