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수능 D-30, 모든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합니다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월 이후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개학연기, 비대면 온라인 수업, 수능연기까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속되며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2월 수능을 앞두고서 신규 학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9명을 기록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실 것입니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 상황반을 꾸리고, 확진․격리 수험생의 수요를 분석하여 응시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거점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수험생은 별도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 시행 1주일 전 모든 고등학교와 시험장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며, 교통과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수능 문답지 보안까지 원활한 수능을 위해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안전한 수능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감염의 위험을 최대한 낮추는 것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모두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하고, 학교와 학원 관계자분들도 집단감염 최소화를 위해 방역에 집중해야 합니다. 정부 당국도 안전한 환경에서 수험생 모두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제1차 중앙위원회 회의결과
오늘(3일) 중앙위원회에서는 신임의장단 선출과 당헌 개정에 대한 총 2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투표 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원안대로 각각 당선 및 가결되었습니다.
중앙위원 총 478명 중 327명 투표 참여(참여율 68.41%)
1. 중앙위원회 신임 의장단 선출의 건
․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의 선출을 의결함
․ 의장: 변재일, 부의장: 서삼석, 송기헌
- 투표결과 : 찬성 326표(99.69%), 반대 1표(0.31%)
2. 당헌 개정의 건
․ 당헌 제96조 (재·보궐선거에 대한 특례) 조항에 전당원투표를 통해 해당 선거구 후보자 추천 여부 결정을 달리 정할 수 있는 조항을 하단에 명시
․ 당헌 부칙 제6호 전당원투표에 관한 특례 조항 신설
- 투표결과 : 찬성 316표(96.64%), 반대 11표(3.36%)
2020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