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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자신의 허물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자성을 촉구합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자신의 허물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자성을 촉구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재수감됐습니다. BBK와 다스의 진실이 13년 만에 밝혀지며 뇌물수수 및 횡령혐의로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특수 활동비 상납 사건 파기 환송심에서 모두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지금 재상고심이 진행 중이라고는 하나 국정농단의 죄는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수천억 원의 피감기관 공사수주로 이해충돌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의 탈당시키며 사실상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국민의힘이 기획한 면죄부용 꼬리자르기입니다. 재산 신고 부정 의혹이 있는 조수진 의원, 구자근 의원, 서민의 주택을 가로챈 의혹을 사고 있는 최춘식 의원에 대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의 엄마찬스에 대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의혹에 최소한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과거에 대한 반성도 없고, 현재의 부정도 눈감고 있습니다. 혁신과 쇄신을 약속했던 제1야당이 일말의 자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후안무치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즉각 조치에 나섰습니다. 윤미향 의원엔 당원권을 정지시켰고, 윤리감찰단을 출범하여 엄정한 조사와 함께 김홍걸 의원은 제명처리하였습니다.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두 분 전직 대통령의 과오에 통렬한 반성과 함께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기 바랍니다.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전현직 의원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침묵이 진실을 덮을 수 없고 반성 없는 과오에 탄탄한 미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민주당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끊임없는 성찰과 자성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덕성을 바로세우고 책임 정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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