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하겠습니다
세계 주요국의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급증세가 심각합니다. WHO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유럽의 신규 확진자가 약 150만명 늘어 최대 증가세를 보여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이 봉쇄조치에 들어 갔습니다. 미국 역시 일일 확진자가 10만명에 이르는 등 한계점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으며, 닷새째 세 자리수의 신규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민적인 방역 협조로 3분기 경제성장률 1.9%로 첫 반등을 기록했지만, 세계 주요국의 코로나 19 확산 및 경기침체로 4분기 수출 상황을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오늘 우리 정부는 지난 수 개월간의 방역 경험과 확진자수 추이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 19와의 장기전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세계가 극찬하고 배우고자 하는 K-방역을 앞세워 코로나 19 장기전에 대비할 것입니다.
또한, 국회는 일자리 유지와 창출, 한국판 뉴딜 본격적인 추진을 통한 국가균현발전, 미래산업 육성 등 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하기 위한 555조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노력, 국민의 헌신적인 방역 협조를 앞세워 코로나 19 장기전에 대비하고 기적 같은 경제 성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