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회 본회의 불참은 국회의원의 의무도 국민과의 약속도 저버린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당차원에서 참석하는 의원들을 돌려보내는 상황마저 발생했습니다.
교섭단체간 합의한 의사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은 국민의 힘에게 강하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국회의 정식일정과 행사는 모두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의원이 마땅히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의무이자 국민들과의 약속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전원 불참한 것은 준엄한 국회 의사일정을 가볍게 치부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를 항상 강조해왔고 오늘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 불출석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히 복무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 불참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거듭해서 반성해야 합니다.
2020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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