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20년 10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독도는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천명하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제정 1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근대 이후로 독도에 대한 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었고, 최근까지도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외무상의 의회 연설과 외무성의 외교청서, 방위성의 방위백서 등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거짓 주장을 반복했으며, 수도 도쿄의 한복판에 관련 자료의 전시관을 확장하여 개관하기까지 했습니다.
일본의 이러한 행보는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범이며, 자국이 행한 폭력의 역사에 대한 반성이 부재함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자충수와도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모든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것은 결국 국력입니다. 부강한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관련
국민의힘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이 추천할 ‘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은 공수처 출범에 협조해야지, 출범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공수처는 이미 법정 출범시한인 7월15일을 100일 이상 넘겼습니다. 출범을 서둘러야 합니다. 더 이상의 법적인 공백을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대승적인 협조를 당부합니다.
2020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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