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국제대변인 논평
■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방출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일본 카지야마 히로시 경제 산업상이 오늘 기자 회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출 결정이 예정되어 있던 이달 27일에 정부 방침을 결정하지 않고 다음달 이후로 결정을 미루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안전대책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제사회의 합의 없이 방출 결정을 하지 않은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의 방출은 일본국민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는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제사회를 동의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양보도 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2020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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