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독감 백신, 사실관계에 대한 신속한 결과 공개로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합니다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상황에서 우려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신속·정확·투명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당국은 백신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해 신속히 조사하고,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독감으로 인한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당국은 총력을 다해주십시오. 아울러 정치권과 언론도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식의 언행을 자제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 택배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언택트 사회, 일상을 지탱해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의 과로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열세 분의 택배노동자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특정 업종에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은 개인의 사고가 아닙니다. 구조적 병폐로 이미 상황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뜻합니다. 있어서는 안 될 참사의 반복, 더 이상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업체는 업체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적정 노동 시간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 등 택배노동자를 보호하는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필수노동자 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섬세한 정책 추진에 계속 앞장서겠습니다.
■ 제22차 최고위원회 회의결과
오늘(23일) 최고위원회에서는 자본시장특별위원회와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를 비상설특별위원회로 설치했습니다.
- 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병욱 의원
-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 위원장 : 안호영 의원
아울러 정무직당직자 임명도 있었습니다.
- 청년대변인 : 권지웅
- SNS대변인 : 최택용
2020년 10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