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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올해만 10번째 택배 노동자의 죽음,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외 1건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올해만 10번째 택배 노동자의 죽음,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택배 노동자가 또 숨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지난 12일에는 쿠팡 물류센터 20대 청년과 한진 택배의 30대 노동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주 사이에 두 명의 택배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올해만 10번째 죽음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택배 물량 폭발적 증가했지만, 택배 노동자의 근무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업무 부담이 과도하다는 노동자의 호소를 경청해야 합니다.

 

1년 이상 근무했지만 입직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고, 분류작업에 택배사 인력이 투입되었다는 각종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 즉각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정부는 택배 노동자의 과로방지와 건강 보호 대책 마련을 서두르길 바랍니다. 국회에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전국민 산재보험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합니다. 야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합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과 함께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여순사건 제72주년입니다.

 

여순사건은 제주 4.3사건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국가폭력 사건으로 수많은 민간인의 희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굴곡진 우리의 역사입니다.

 

72년이 지난 이 순간까지, 여순사건은 제대로 된 진상규명도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명예회복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제72주년 추념식에는 민경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과 순직경찰 유족들이 아픈 역사를 딛고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매우 뜻깊을 것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등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끄럽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10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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