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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은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은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마이너스 5.2퍼센트에서 마이너스 4.4퍼센트로 0.8퍼센트 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도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부단히 노력하여 경제활동 정상화를 빠르게 이룬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진 우리로서는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를 방증하듯 9월 수출도 전년동월대비 7.7퍼센트 증가하였습니다.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만의 일입니다.

 

특히 9월에 반도체 수출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올해 최대실적을 달성하고, 컴퓨터와 바이오헬스 수출이 12개월 이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반도체, IT제품, 바이오헬스 등의 수출이 늘어나며 우리 경제는 대전환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8월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며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위협하였으나, 지난 121단계로 무사히 완화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의 헌신적인 노력은 우리 경제에 다시 한 번 힘이 될 것입니다.

 

거대한 변화로 과거와 완전히 다른,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IMF의 경제 전망이 상향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올 한 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큰 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와 여당이 경기 하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야당에서도 경제와 민생에 있어 뜻을 합쳐 도와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감이 절반 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만큼 국회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101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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