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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의 ‘기승전 정쟁’은 국민의 피로감만 유발할 뿐입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의 기승전 정쟁은 국민의 피로감만 유발할 뿐입니다


오늘도 국민의힘은 어김없이 정책 대신 정쟁으로 국정감사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1대 첫 국정감사를 시작 전부터 무분별한 증인 채택을 요구하며 파행으로 몰고 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정책질의는 되도록 심야에 하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 비판에 집중하라는 지시는 충격적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라임 자산운용 사기 사건을 정부 여당에 대한 국감 최대 쟁점으로 키우려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사실이나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출처 없는 속칭 찌라시와 실체도 불분명한 카더라에 의지해 묻지마식의혹 제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 인력을 대폭 증원하기로 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성역 없는 수사를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혹 부풀리기에 치중하지 말고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국감기간 중에 감사를 하지 않고 해외로 나간다는 언론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이는 인기영합적인 한건주의에 눈이 멀어 입법부 본연의 역할을 포기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자, 국민이 있는 곳으로’, 국민의힘의 홈페이지 문구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정쟁이 아닌 정책 국감을 원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국민의힘 발() 공허한 정쟁에 국민은 피로감만 느낄 뿐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국민이 있는 곳으로 가고자 한다면 11정쟁, ‘기승전 정쟁보다는 제1야당의 격에 맞는 국정감사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202010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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