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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국민을 지키는 ‘방역의 길’입니다 외 1건

강선우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을 지키는 방역의 길입니다

 

백성을 아끼고 소통에 힘썼던 세종대왕께서는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셨을 터입니다. 혹 한글날 집회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까 우려하시는 국민, 방역을 위한 조치를 불편해하시는 국민, 모두 소중한 우리 국민이십니다.

 

코로나19 종식으로 학생은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기를, 취준생은 하루빨리 채용공고가 늘어나기를, 소상공인 여러분은 손님의 발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를 외면하지 않는 것, 이분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 그것 역시 애민입니다.

 

차벽 설치는 일부 국민의 자유를 위해 모든 국민의 안전을 포기할 수 없는 정부 당국의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국민을 막고 정부를 지키는 벽이 아니라, 감염을 막고 국민을 지키는 길입니다. 막기 위한 벽이 아니라, 살기 위한 방역의 길입니다.

 

독재가 자신들만을 지키는 것이라면,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입니다. 소모적 정쟁과 선을 넘어서는 비난에서 벗어나 방역에 함께 집중, 또 집중해 주시길 야당께 당부드립니다.

 

 

울산 아파트 화재사건,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잠시 쉼표를 찍는 한글날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 또 편의를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빠르게 대피시킨 울산의 소방관 여러분입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혹시나 있을 사태를 막고자 방역에 힘쓰는 경찰 여러분들도 계십니다. 우리의 쉼과 일상은 이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가능합니다. 모두 '덕분에'입니다.

 

돌봄, 보육, 요양, 보건의료, 교통과 물류 등 우리 사회 곳곳을 지키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없어서는 안 될 공기 같은 존재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방, 경찰뿐만 아니라, 필수노동자 여러분을 위한 더 확실한 혁신과 더 두터운 포용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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