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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필수노동자를 위한 정책 및 제도마련 토론회 축사

이낙연 당대표, 필수노동자를 위한 정책 및 제도마련 토론회 축사

 

일시 : 2020106() 오후 2

장소 : 국회 의원회관 306

 

이낙연 당대표

 

공기와 같은 존재들이다. 우리가 평상시에 그 중요함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나, 만약 그게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공기다. 필수노동자가 바로 우리 사회의 공기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제가 추석 연휴 동안 환경미화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기사님들, 택배 노동자, 돌봄 노동자들을 쭉 뵈었는데 문자 그대로 필수노동자라는 네이밍을 참 잘했다는 것을 실감했다.

 

현장 경험, 실무적인 역량과 기획 능력, 감각 모두 빼어나신 김영배 의원이 이 일을 맡았기 때문에 순탄하게 잘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마침 오늘 정부에서는 필수노동자 보호 지원을 위한 TF가 발족 된다. 앞으로 여러분과 정부가 협의를 해가면서 필수노동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법적인 근거를 속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당에서도 지원을 해드리겠다. 그 일을 우리 박홍배 최고위원과 한정애 정책위 의장께서 전적으로 도와드릴 것이다. 정원오 구청장님은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전국에서 최초로 만드신 분이다. 이번에 이것이 법으로 된다면 그 법의 씨앗을 뿌린 장본인이 되신다. 법제화가 될 때까지, 또 그 이후까지도 정원오 구청장님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

 

202010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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