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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육군 모 포병부대에서 어제까지 부대원 240명중 무려 37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의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병사들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이 정도면 정상적인 작전이나 부대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7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많은 국민들과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염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고,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크게 확산될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개천절 집회를 철저히 차단한 경찰의 조치는 이러한 감염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당연한 조치입니다.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권리는 국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요구는 단호한 방역과 위험 차단입니다.

 

8.15 광화문집회와 10.3 개천절 집회까지 집회를 주도한 단체와 사람들은 끊임없이 당국의 방역정책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면서 다시 10.9 한글날 도심 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나와 이웃의 건강을 서로 걱정하고 배려하면서 이 위기를 이겨 나가려 합니다. 특정 집단의 맹목적인 집회의 위험성은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더 이상 건전한 상식과 시민의식을 파괴하는 막무가내식 집단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철저하고 단호하게 10.9 한글날 도심 집회를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202010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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