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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민생과 정책 중심의 국정감사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 2건

신영대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민생과 정책 중심의 국정감사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로 국난을 맞은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유난히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는 국민은 정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민생을 돌보는 국정감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무리한 증인 출석요구로 국정감사에서 민생이 실종될까 우려됩니다.

 

혐의없음 처리된 추미애 장관 자녀 관련, 수사 중인 월북 민간인 피살 관련한 증인 출석을 요구하며 국정감사를 실체 없는 의혹제기의 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당의 태도에 깊은 실망감을 느낍니다.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민생과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 국민의힘에 더 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정책과 민생으로 정쟁에 맞서 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스스로부터 되돌아봐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연일 저급한 언어와 실체 없는 의혹제기를 동반한 정쟁으로 우리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남의 허물만 보려는 국민의힘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일병 교수를 비판하기에 앞서 미국 백악관 앞에서 시위 중인 민경욱 전 의원과 종교 모임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황교안 전 대표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을 코로나 19 집단감염으로부터 지켜낸 문재인 정부의 경찰을 비판하기 전에 명박산성으로 민주주의를 탄압한 이명박 정부와 물대포로 고 백남기 농민을 사망케 한 박근혜 정부를 떠올려야 합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미확인 첩보 유출을 반복하고, 추석 연휴 국민께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 국민가수 나훈아까지 정쟁의 소재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당소속선출직공직자 주요당직자 다주택보유 비리를 조사하고,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를 가동하는 동안 국민의힘은 박덕흠, 조수진, 윤창현 의원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스스로에게 더 엄격했던 퇴계이황 선생의 관인엄기정신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는 그래야 합니다.

 

품격 있는 정치를 기대합니다.

 

박덕흠 의원의 끝없는 권력형 비리, 조속한 검찰 수사를 촉구합니다

 

가족회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이 이제는 부정채용에 연루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임원 당시, 조카를 포함하여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사람 25명 가량을 협회에 취업시켰다는 의혹입니다. 박 의원의 지역구인 충북 옥천·보은 출신도 상당하며, 시험이 아닌 특채로 채용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해충돌 만으로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채용비리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공정한 경쟁의 자리를 지위와 권력으로 빼앗은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박 의원과 같은 권력형 비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의혹을 밝혀내야 합니다. ‘권력공정이 밀려서 국민이 허탈감과 무력감에 빠지지 않도록 사회가 바로 서야 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지역구민에게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던 박덕흠 의원님, 진심으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본인의 억울함만을 토로하지 말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기 바랍니다. 의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010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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