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민과 더불어 널리 이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4352주년 개천절입니다. 우리 겨레의 하늘이 열린 경사스러운 날이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여러분의 일상 곳곳은 굳게 닫힌 오늘입니다.
일부 단체의 개천절 차량 집회 강행으로 불안과 두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언제 깨져도 이상할 것 없는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한 나날입니다. 방역 방해행위와 이로 인한 집단감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더 철저하게, 더 두텁게 국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국난의 시간, 그래서 민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오직 민생만 바라보겠습니다. 정쟁의 어둠은 걷고, 민생의 빛을 밝히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비판의 말씀은 겸허히 경청하고, 격려의 말씀에는 요란해하지 않겠습니다. 민심의 과녁을 향해 묵묵히 걷겠습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다는 홍익인간 정신을 무겁게 알고 실천하는 집권여당이 되겠습니다. '널리 이로운 민생의 하늘'을 국민과 더불어 열겠습니다.
2020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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