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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원내대변인 브리핑] 추석 명절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는 국민을 어지럽게 할 뿐입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추석 명절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는 국민을 어지럽게 할 뿐입니다

 

내일이면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지만 코로나19로 걱정이 앞섭니다.

 

올해만큼은 모든 국민이 시름을 덜고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에게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추석 밥상을 어지럽히려 들고 있습니다.

 

이번 북한군의 연평도 실종 민간인에 대한 피살행위는 우리 정부와 군이 즉각 대응할 수 없는 북한 해역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제한된 상황에서도 토막 난 첩보에 근거해 원칙과 절차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한 북한으로부터 사과를 얻어냈습니다. 나아가 정부와 민주당은 진상 규명을 위한 공동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찾자고 북한에 제안했습니다. 이것이 명확한 팩트입니다.

결의안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의 망상뿐입니다. 민주당은 북한의 반인륜적 행위를 엄중히 규탄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에게 규탄 의지가 없다고 어깃장을 놓았습니다. 국민의힘에게서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건강한 견제와 대안 제시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의 비극까지 꺼내면서 비판을 위한 비판만 일삼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던 지난 정부의 트라우마가 국민의힘에게 남아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에게 요구합니다. 과도한 정쟁으로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지 마십시오. 추미애 장관 의혹이 무혐의를 받아 추풍이 먹히지 않으니 이젠 북풍을 시작하는 것입니까? 무리한 정치공세는 추석 연휴에 국민에게 힘이 되기보다는 국민을 맥 빠지게 할 뿐입니다.

 

 

 

 

20209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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