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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 눈물겨운 희생과 방역 노력을 조롱하는 극우단체 개천절 집회는 철저히 차단되어야 합니다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 눈물겨운 희생과 방역 노력을 조롱하는 극우단체 개천절 집회는 철저히 차단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루 50명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8.15 광화문 집회 이후 재확산 된 코로나19 위기가 안정을 찾는 양상입니다.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국민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방역 노력 덕분입니다. 대출받아 월세를 내면서 버티는 영세 상인들이나 일감이 없어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과 실직한 가장들은 깊은 시름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묵묵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다시 재확산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귀성과 차례 대신에 제주도를 비롯한 휴양, 관광지에 대규모 인파가 전국에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에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곧 찬바람이 불면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트윈데믹을 경고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추석은 방역에 커다란 고비입니다. 국민들께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이번 추석만큼은 여행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극우단체들이 강행하겠다는 103일 개천절 도심 집회는 매우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비난하고, 정부가 호소하고, 경찰이 허가하지 않은 불법집회를 기어이 강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난 8.15 광화문 집회를 주도해 코로나19 재확산에 직접 책임이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위험성과 방역당국의 노력을 폄훼하는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이들입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시위를 하겠다고 하지만, 차를 타고 대오를 형성해서 도심을 이동할 경우 도심교통의 마비는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더구나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서도 확인한 바와 같이 도로 주변에 많은 극우단체 참가자들이 모여들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상황은 누구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극우단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집단행동을 한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습니다. 경찰이 이미 알린 대로 도심 집회는 철저히 차단되어야 하고 이러한 반사회적 불법행위를 감행하는 이들은 엄벌해야 합니다.

 

 

20209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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