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유성구 김소연 당협위원장님, 비판에는 비판자의 인격이 담겨 있음을 모르시나요?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비판에는 비판자의 인격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잔망스런 비유와 조롱이 스스로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부채질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선정적 이슈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즐거우신가요?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쌀이 되고 밥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귀당의 지지율에도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정치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대통령은 여당 소속에 앞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이기도 합니다.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금도를 벗어난 언행을 하신 겁니다. 본인에게도 혐오의 유포자라는 멍에가 씌워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추석만큼은 과도한 정쟁에서 벗어나 쉬게 해 주십시오. 금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경륜의 부족에서 비롯되었음을 이해할 터이니, 국민들께 사과하고 빨리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추석 명절의 좋은 뜻과 부합됩니다.
비판의 수준이 비판자의 수준입니다.
2020년 9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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