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수해 성금 전달식 인사말
□ 일시 : 2020년 9월 28일(월)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제가 이 앞 토요일에는 남원, 곡성, 구례, 하동 그리고 엊그제 토요일에는 울진, 영덕을 다녀왔다. 모두 올 여름과 가을에 수해나 태풍의 피해를 겪으신 곳이다. 워낙 피해가 커서 아직도 복구까지는 요원해 보이는데 그래도 주민들께서는 어떻게든 재기하시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왔다.
저희들이 의원과 당직자들의 뜻을 모아서 많지 않은 성금을 마련했다. 이것이 그런 재해를 당하신 분들께 마음의 위로라도 된다면 좋겠다. 재해를 당하신 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빨리 재기하시기 바란다.
제가 현장에 가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돼 다른 지역보다는 지원이 많이 가고 있지만 피해의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저희들이 올 가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혹시 더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지 열심히 찾아보겠다. 저희들이 드리는 작은 성의 받아주시기 바란다.
2020년 9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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