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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 지금은 당리당략에 따라 정쟁하고 분열할 때가 아닙니다

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

 

 

지금은 당리당략에 따라 정쟁하고 분열할 때가 아닙니다

 

북한군의 연평도 실종 공무원에 대한 피살 행위는 비인도적이고 반인륜적 행위입니다. 사건 경위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함은 물론, 조속히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국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사항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상의 가치로 두고,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당리당략에 따라 정쟁하고 분열할 때가 아닙니다. 남북관계의 냉엄한 현실을 직시해야합니다. 섣부른 행동으로 국론분열과 남북관계의 과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힘 의원님들께 장외투쟁을 멈춰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여론몰이 정치퍼포먼스로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도 사건의 해결도 불가능합니다. 국가의 위기 앞에서 정쟁을 중단하고, 하루라도 빨리 우리 국민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통합의 정치', 그 힘을 여야가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빠른 시일 안에 시신이 수습될 수 있도록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편,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피해배상이 이뤄지도록 국회와 정부가 함께 방안을 강구해야합니다. 국민의힘은 1인 릴레이 시위를 중단하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중지를 모아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끝으로 다시금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인해 무고하게 사망한 우리 국민의 명복을 빌며, 비통하고 애석한 죽음 앞에 고통 받고 있을 피해자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09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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