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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법률대변인 논평] 미국의 대법관 긴즈버그는 떠났지만, 불합리한 차별에 대한 반대는 계속됩니다

김한규 법률대변인 논평

 

 

미국의 대법관 긴즈버그는 떠났지만, 불합리한 차별에 대한 반대는 계속됩니다


불합리한 차별에 반대하고 약자와 소수자 편에서 싸워온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이 세상을 떠난 지 5일이 되었지만, 사람들의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의 존 로버츠 대법원장도 긴즈버그 대법관은 지칠 줄 모르는 굳건한 정의의 수호자였다라고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도 법의 거인을 잃었다그의 유산과 미국 역사에 기여한 바는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긴즈버그 대법관의 삶을 추모합니다.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RBG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웠던 긴즈버그 대법관은, 그 자신이 유대인, 여성, 엄마라는 이유로 받은 차별에 저항하였던 피해자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교수로 또 변호인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였으며, 차별을 조장하는 법률의 불합리함을 논리적인 판결로 보여줬던 대법관으로서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 당도 성별, 장애, 나이, 출신지역, 용모, 종교, 국적, 인종 등 모든 불합리한 차별을 거부하고, 변화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092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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