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민의힘은 국민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불법 집회를 NO해 주십시오
광복절 불법 집회로 재확산 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고통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 동참해준 국민의 희생 덕분입니다.
하지만 보수단체가 개천절, 한글날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면서 또다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파산 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개천절과 한글날 집회 운행 거부에 나선 버스 업계의 노력마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추석 명절에도 고향 방문을 포기하고, 제사를 온라인으로 지내는 전국민의 희생을 헛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묻겠습니다. 두 자리로 내려간 확진자 수를 다시 세 자리로 만드시겠습니까.
국민의힘에 호소합니다. 개천절과 한글날 집회에 반대하는 노(NO) 캠페인에 동참해주십시오. 국민은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2020년 9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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