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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한근 강릉시장님, 무료 독감주사 맞고 안녕하십니까

박성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한근 강릉시장님, 무료 독감주사 맞고 안녕하십니까

 

김한근 강릉시장은 지난해 10월 집무실에서 간호사를 불러 무료 독감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의사의 예진 없이 임의로 주사를 놓는 것은 의료법 위반입니다. 이로 인해 강릉시 보건소장과 소속 간호사가 최근 불구속 기소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 방역 일선에서 진두지휘해야 할 보건소장과 방역요원인 간호사가 재판을 받아야할 형편입니다. 보건소장과 간호사는 재판결과에 따라 직위해제 될 수도 있는데 시장 갑질의 희생양에 다름 아닙니다.

 

법을 무시한 김한근 강릉시장의 갑질 황제접종으로 인해 보건소장이 재판을 받게 되면서 강릉시 코로나 방역과 보건행정의 마비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강릉시민들께 돌아갑니다.

 

시민들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가로챈 김한근 강릉시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시장님 황제 독감주사 맞고 안녕하십니까?”

 

 

20209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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