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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대표,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오찬 회동 인사말

이낙연 당대표, 국회의장 주재 여야 대표 오찬 회동 인사말

 

일시 : 2020910() 오후 1210

장소 : 국회 사랑재

 

이낙연 당대표

 

우선 좋은 시기에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박병석 의장님 감사드리고 김종인 위원장님 고맙다. 더 말할 여지도 없이 국민들이 몹시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정치권이 서로 아웅다웅하지 않고 협력하고 국민을 함께 돕자고 하는 것은 지켜보시는 국민들에 대한 당연한 도리다. 김종인 위원장님과 제가 박병석 의장님 모시고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다행이다.

 

오늘 정부는 오후 3시에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서 7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오후 4시에 언론에 발표하고 내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추석 이전에 모든 것이 집행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집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주 주말, 18일까지는 추경이 처리가 됐으면 한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방역과 민생 지원을 위해 긴급한 법안을 빨리 처리했으면 싶고 제가 위원장님께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양당 4.15총선 공약 중에서 공통된 것, 정강정책 가운데 공통된 것을 추출해보니 37개 정도가 있다. 그것 또한 정기국회 안에 함께 노력해서 처리했으면 한다.

 

어제 대통령을 뵈었는데 대통령께서도 협치를 많이 강조해주셨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여야 대표들을 불러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위원장님과 두 분이 만나셔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서 자주 대화하고 어려운 문제도 대화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면 국난의 시기에 국민들께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20209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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