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이주환 국회의원의 총선 공보물과 다른 재산신고에 엄정 수사를 촉구합니다!
■ 유가증권을 제외하고도 보험금, 예금 차액 등 현금성 자산 4억 이상 누락, 축소 신고 의혹
국회 공보에 발표된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제21대 국회의원 재산등록 변동사항을 보면, 이주환 의원은 유가증권을 제외하고 36억 8천3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21대 총선 선거공보물에서 밝힌 재산은 유가증권을 제외하면 26억 2천여만원으로, 현재보다 10억 6천여만원을 적게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물 가격과 토지 지가 상승분, 유가증권 등을 제외하고도 보험금과 예금 차액 등 현금성 자산 4억 6천여만원이 누락된 듯합니다. 그 외에도 은행과 증권, 보험, 새마을금고 예금 등이 축소, 누락된 의혹이 있습니다.
만약 고의적으로 한 행위라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하는 범법행위입니다. 당선무효에 해당되는 심각한 유권자 기만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민들은 상상도 하기 힘든 수십억원의 재산을 조금이나마 감추기 위해 고의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주환 의원이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은폐한 사실은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고의성이나 불법성이 확인되면 검찰에 고발조치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앞에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0년 9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