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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우분투’의 정신으로 협치를 시작합시다 외 1건

신영대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우분투의 정신으로 협치를 시작합시다

 

오늘(8)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이 있었습니다. 비판으로 일관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협치의 끈은 놓지 않겠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협치와 소통은 국가 위기 극복에 필수요소라고 하셨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은 국민을 위해 여야가 함께 일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일하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그만큼 빨라질 것이고, 국민에게 돌아가는 정책 효과는 2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이미 여야 간 뜻이 같은 정책이 많이 있습니다. 4.15 총선 당시 양 당 모두 추진했던 감염병 전문병원 확충, 벤처기업 지원, 여성 안전 관련 사항과 양 당의 정강정책에 포함되어 있는 경제민주화 실현,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등도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같이 하길 바랍니다.

 

다만, 정책이 아닌 정쟁으로 편가르기를 주도하거나 위험이 아닌 위협으로 불안을 조장하는 일은 여야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에 기반한 발전적인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21대 첫 정기국회입니다. 정책협치를 통해 국민을 위한 풍성한 민생입법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정 정례대화를 비롯한 여야 간 대화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소통과 협치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신 여정이 참여하는 협의체부터 시작합시다. 의료인력 양성과 최적의 의료전달 체계, 공공의료 강화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위기에 국민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정책협치, 입법협치, 예산협치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국민 앞에 진정한 협치로 함께하기 바랍니다.

 

 

K-방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임명을 환영합니다

 

오늘 국무회의 의결로 12일부터 질병관리본부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고 보건복지부의 보건 분야 차관을 신설하여 복수차관제가 도입됩니다. 또한, 오늘 임명 된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과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정은경 초대 청장을 중심으로 강화된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추고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이전보다 569명이 확대된 1,476명의 인력으로 감염병 정책 수립 및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코로나19를 비롯한 새로운 감염병에 대한 대응과 예방까지 종합적 시스템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참여정부의 국립보건원을 확대·개편하면서 탄생하였고, 메르스 사태 이후 차관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질병관리본부는 조류독감(AI),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까지 성공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을 전염병의 위협에서 지켜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전 세계 약 90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코로나19의 위협에서 봉쇄조치 없는 성공적인 방역의 중심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으로 머리가 하얗게 센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의 안정적인 브리핑은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의료인들과 함께 희생적인 역할을 해온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없었다면 세계의 극찬을 받고 있는 K-방역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울러 앞으로 질병관리청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강도태 신임 차관을 중심으로 보건 분야를 전담할 것입니다. 특히,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의료 산업 육성을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그리고 언제든 다시 등장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20209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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