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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대변인 브리핑] 연이은 태풍의 북상,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국민 안전을 위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강선우 대변인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연이은 태풍의 북상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국민 안전을 위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4(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강풍과 폭우 탓에 2명이 숨졌고, 5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또한일시대피 인원만 무려 2천여 명을 넘겼습니다그러나 마이삭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의 예상 진로가 내륙을 통과하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 북진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지만여전히 태풍의 경로와 강도는 유동적입니다이번 태풍의 강도는 매우 강한 탓에 전국이 영향권 안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국민 여러분의 활동량이 많은 낮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려가 더욱 큽니다.

 

정부 당국과 지자체는 추가적인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해안가와 산지 지반은 이미 취약할 대로 취약해진 상황입니다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더 철저히 살피고시설물 피해와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태풍 대비 요령에 따르며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고기상정보와 재난방송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특히태풍의 중심과 가까운 동해안 지역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정부 당국과 지자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당국과 지자체에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부디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9월 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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