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수석대변인 브리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3일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외 1건
최인호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3일째,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3일째입니다. 일상의 불편을 넘어 생계의 피해까지 감내하고 계시는 모든 국민께 송구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월의 첫 날인 오늘 신규확진자는 235명으로 조금 감소했으나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고,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와 중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러설 수 없습니다.
이번 일주일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세를 꺾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방역 성패를 가를 매우 중요한 기간입니다. 방역 전선이 무너지면 경제도, 국민의 일상도 무너집니다. 감내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주십시오. 지금처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우리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7개월 동안, 정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 모두가 협력하여 코로나19의 1차 대유행을 대처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시 K-방역의 저력을 발휘할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를 필두로 코로나19 재확산 차단과 피해지원, 민생대책까지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것에 최우선은 방역입니다. 마지막까지 경각심을 잃지 말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주십시오.
■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며 1일 오전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밤 전남, 전북남부 그리고 경남서부까지 비가 확대될 것이며, 이번 태풍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수해와 코로나19 감염의 재확산 속에서 국민의 심려가 큰 이때,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되고 있어 우려가 큽니다. 수재민들께서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방자치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태풍 피해 예방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에 당부 드립니다.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과 건설현장 등 시설물 파손, 농작물 훼손 등에 대비해 주십시오. 또한 피해 발생에 대비한 응급복구와 다각적인 대응 방안 등도 체계적으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