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예방 인사말
□ 일시 : 2020년 8월 31일(월) 오후 4시 45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이낙연 당대표
우선 이렇게 예쁜 난을 보내주신 총리님께 감사드린다. 제가 29일 전당대회가 끝나고 급한 방송 인터뷰를 마친 직후에 총리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총리께서는 당신이 먼저 전화하려고 했는데 제 번호가 2개인데 그 중에 오래된 휴대전화를 분실한 그 번호만 갖고 계셨던 것 같다. 그래서 전화가 안 됐다고 하셨고 그래도 통화를 했다. 제가 총리님께 국난 극복에 당정청이 따로일 수가 없는 것이고 모든 힘을 다해서 함께 협력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모든 것은 국민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완화되도록 하는 것이기에 당정청 모두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제 자신이 정부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정부의 고충도 안다. 그러나 또 당은 당대로 국민의 삶에 더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정부보다는 또 요구가 많고 다양해질 수가 있다. 그런 것을 서로 감안해가면서 매사 긴밀하게 협의하고 협력하도록 하겠다.
2020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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