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자가 격리 해제 인사말
□ 일시 : 2020년 8월 31일(월) 오후 12시 10분
□ 장소 : 자택 앞
■ 이낙연 당대표
14일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지금 나왔다. 격리의 짐은 벗었지만 국난의 짐이 저를 기다린다. 마치 야전병원에 머물다 전장에 나선 것 같다.
국민 여러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 아프도록 잘 안다. 함께 견디어내자. 우리는 이 코로나 전쟁을 반드시 승리하고 민생과 경제도 빨리 회복시킬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시리라 믿는다.
저는 우리 보건·의료체계가 잘 짜여 있고 종사자들께서 매우 헌신적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다. 국민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2020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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