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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에 당부와 성원을 보냅니다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에 당부와 성원을 보냅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늘부로 임기에서 물러납니다. 오늘 온택트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꾸려질 예정입니다.

 

지난 2년간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지지를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체제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대 미문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총선 1년 전 '시스템 공천' 룰을 만들고, 당내 계파 갈등을 혁파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전 당원의 의사를 묻고, 당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현대화된 '플랫폼 정당'을 구축한 것도 이해찬 대표 체제의 성과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주요 개혁입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정권을 뒷받침 한 것도 주요한 공로입니다.

 

코로나19 사태라는 전례없는 위기에서도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K-방역'의 성공을 견인하고 경제 위기에도 대응해 왔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과 부족한 면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꾸려지는 새로운 지도부가 이러한 아쉬움과 부족함을 메우고,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여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새 지도부에 축하와 성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2년간 당과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정책이 뿌리내리려면 20년 가까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정권을 재창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해찬 대표의 뜻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의 한가운데,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있는 만큼, 전임 지도부도 새 지도부의 지휘 아래 당의 일원으로서 성실히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08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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