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민주당의 성공적인 ‘온택트’ 전당대회로 정당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드디어 더불어민주당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 등 모든 상황을 상정해 철저히 대비해 왔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정당으로서 이미 온라인 플랫폼을 완비하였고, 전 당원 투표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8.29 전당대회 또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차질 없이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4일(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어제(27일)까지 전국대의원 온라인 투표를 마쳤습니다. 오늘과 내일, 온라인 투표를 하지 못한 대의원들의 ARS 투표만 끝나면 모든 투표가 완료됩니다.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해 대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의 출연진은 해당 순서에만 입장하고, 자가격리로 현장 참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사전 녹화 후 상영하는 등, 대회 진행 동안 현장의 집합 인원을 10명 내외로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분들의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안전과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에 두고, 정당 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온택트’ 전당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여 정당 민주주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