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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원내대변인 브리핑] 박병석 국회의장의 공수처 추천위원 요청, 통합당의 신속한 인선을 요구합니다

홍정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박병석 국회의장의 공수처 추천위원 요청, 통합당의 신속한 인선을 요구합니다



지난 21일 박병석 국회의장은 미래통합당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정기국회 개회식 전까지 추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박병석 의장이 지난 71일 공수처법에서 규정한 715일 공수처 출범일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에 추천을 당부한 이후 두 번째 요청입니다.

 

공수처장 추천위원 7명 중 야당 교섭단체 몫이 2명이며, 공수처장은 이 중 6명 이상의 찬성으로 추천됩니다. 야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는 방향으로 공수처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여야가 합의해야 공수처장에 임명될 수 있습니다.

 

이미 공수처가 출범해야 할 715일에서 한 달 넘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의도적으로 법을 어기고 있는 현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은 공정한 인물이 공수처장에 임명되도록 야당의 의견을 구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또한 추천위원회 활동을 통해 편파성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당의 신속한 추천위원 선정을 요구합니다.

 

 

 

 

20208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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