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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전공의들의 코로나19 진료 복귀 결정을 환영합니다 외 2건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824() 오전 103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전공의들의 코로나19 진료 복귀 결정을 환영합니다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진료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진료 거부 철회는 아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 속에서 이번 결정을 환영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세 사리 수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는 4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중증 환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비록 코로나19 진료에 한하지만 의료진의 복귀 결정은 국민의 안전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도 의료진의 결정을 존중하고, 단계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한 만큼 향후 진정성 있는 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 위기극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 당국과 의료계는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개원의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의사협회와 정세균 총리와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결단에 이어 대한의사협회와의 대화도 발전적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정부와 함께 의료현장과 의료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욱 소통해 나아가겠습니다.

 

 

 

태풍 '바비' 추가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와 수해가 전국을 할퀸 피해가 채 복구되기도 전에, 8호 태풍 '바비'(BABI)가 북상중입니다.

 

'바비'는 내일 제주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목요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해당되어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존 수해도 복구되지 못한 지역이 많다는 것입니다.

 

전남 곡성에서는 수해피해를 입은 이주민이 확진되며 수해 복구가 잠시 중단됐었고, 경남 하동에는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수해 복구 인력이 잠정 철수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와 지난 장마로 그야말로 설상가상의 상황입니다. 하지만 남은 힘을 모아 대비하는 만큼, 추가 피해는 적어질 것입니다.

 

각 지자체장께서는 지난 수해로 인한 피해 미복구 지역과,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면밀히 파악해 당장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서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방재당국도 가장 높은 수준의 대응 조치에 나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기 상황에서 눈을 떼지 않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투표 시작,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의 투표가 시작됩니다. 오늘(24)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재외국민대의원 이메일 투표를 시작해, 26~27일에는 전국대의원 온라인투표가 있습니다.

 

25일 화요일에는 KBS에서, 27일 목요일에는 MBC에서 당대표 후보자들의 전국 합동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화상연결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열리게 되는 온택트 정기전국대의원대회입니다. 국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여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대회 당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오늘부터 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미래를 여러분의 손으로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20208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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