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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대변인 브리핑] 김종인 위원장, 지금 급한 것은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하는 게 아니라 집회에 참석한 당원들을 하루라도 빨리 검사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허윤정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821() 오후 555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김종인 위원장, 지금 급한 것은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하는 게 아니라 집회에 참석한 당원들을 하루라도 빨리 검사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오늘 오후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방역의 문제점과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고비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굳이 지금 방문한 것이 과연 옳은 것이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정은경 본부장을 붙잡고 비공개 면담까지 진행했다고 합니다.

 

면담 후 논의 내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김 위원장은 정부가 방역에 성공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왜 갑작스럽게 이런 현상이 발발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11초가 바쁜 정은경 본부장을 앉혀두고 훈계를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방역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분초를 다투며 일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방역 업무에 방해가 될까 대통령도 방문을 자제하고, 국회 상임위에서도 출석요구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공당의 대표가 질병관리본부를 방문 한 것도 모자라 총괄책임자의 시간까지 빼앗으며 면담을 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래통합당과 김종인 위원장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질병관리본부 방문이 아니라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당원들을 일일이 찾아내어 하루라도 빨리 검사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김종인 위원장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우선이고 중한 것인지 공당의 대표로서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8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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