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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은 당장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은 당장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이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대상이 아니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국민들은 시시각각 감염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홍 의원은 하루빨리 검사를 받고 의정활동에 임하기 바랍니다.

 

홍 의원은 찾았던 보건소에서 본인은 음성인지 양성인지 알고 싶다는 의견을 재차 피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방송에서는 검사를 받으라는 지적에 대해 생사람 잡는 일이라며 펄쩍 뛰었습니다. 확진 여부를 그렇게 알고 싶으신 분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것이 왜 생사람 잡는 일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반 병원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오히려 홍 의원이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 생사람 잡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모르시겠습니까?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석자가 일일이 확인되지 않아 언제 어디서 터져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런 광화문 현장에 있었던 차명진 전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회 당일 차 전 의원과 인증샷을 찍은 김문수 전 의원은 그 와중에도 국회의원 세 번한 사람이라며 경찰의 동행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심이 된 장소에 있었던 4선 의원의 안일함이 국민을 더욱 불안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당일 현장에 함께했던 분들의 손이라도 잡아끌고 먼저 검사를 받는 것이 도리입니다. 홍문표 의원은 지금 당장 검사를 받아 국민이 거꾸로 국회의원을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2020820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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