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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데이터댐 정책간담회 인사말

이해찬 대표,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데이터댐 정책간담회 인사말

 

일시 : 2020819() 오후 3

장소 : 더존 을지타워

 

이해찬 당대표

 

바쁘신 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을 해주셔서 반갑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과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정보화시대면 아주 첨단사회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여기 와서 보니까 정보화가 디지털화가 되어서 이제는 정말 데이터댐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그런 시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아주 실감하게 됐다. 오늘 주제를 맡으신 임진석 대표님, 김유원 책임리더님, 또 토론해주실 송호철 대표님, 윤석원 대표님, 임성수 대학원장님, 이홍구 협회장님, 최성진 대표님 이렇게 한국의 데이터산업을 이끌어 오신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다.

 

민주당과 문재인정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한국판 뉴딜의 성공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당에서도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를 구성해서 당대표인 제가 위원장을 맡아서 지금 실행 중에 있다. 오늘이 현장방문 세 번째다. 처음에는 금융쪽을 방문했고, 두 번째는 그린뉴딜이라는 수소차 이쪽을 지난주에 방문했고 오늘 디지털댐을 구축하는 현장을 보게 되었다. 아마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이 우리 사회에 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모든 분야에, 저희는 정당이기 때문에 선거를 주로 하지만 빅데이터라고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갈수록 절감한다.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당만이 유일하게 시간대별 인구이동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어느 지역에 몇 시간대에 어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가를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후보자에게 다 자료를 제공했다. 네 시경에는 어느 지역에 가야 주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한 시경에는 어디를 가야 샐러리맨 화이트칼라를 많이 만날 수 있다, 이런 것을 빅데이터를 다 준비해서 하는 첨단기법을 사용했었는데 오늘 여기에 와서 보니까 여러 가지 기업정보들을 가지고 신용분석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디지털댐을 구축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새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동안 금융이 근저당위주로 해오던 것을 신용을 통해서 금융을 하는 시대로 전환해갈 때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오늘 여러 가지 말씀을 잘 해주시면 이게 이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고 이번 정부에서 시작해서 이번 정부에서 꽃을 피울 분야도 있고 또 이게 초석이 되어서 다음 정부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될 그런 과제들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본다. 아마 일반인들한테는 굉장히 생소한 분야이긴 하겠지만 새로운 영역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첨단으로 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겠다. 오늘 여러분들 말씀 잘 듣고 당에서도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과 규제차원에서 조정할 것을 잘 검토하도록 하겠다. 고맙다.

 

20208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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