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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일보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

국민일보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

 

 

국민일보가 마스크 내린 전광훈이라는 제목 기사에 내용과 무관한 김정숙 여사의 봉사활동 사진을 넣어 논란이 일자 전광훈 목사 사진으로 변경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을 지적하는 기사를 자사 페이스북에 게재하면서, ‘마스크 좀 올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사의 사진을 노출시킨 것입니다.

 

게다가 해당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2017년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복구 봉사를 할 때 모습입니다. 당시는 코로나19 발생 전이기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을 때입니다.

 

국민일보는 해당 기사를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하는 과정에서의 실수라고 해명하며, 시스템 개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자사의 페이스북 계정 운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사진만 교체한 국민일보의 행태에 국민은 크게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자사 페이스북에 사과와 해명 글을 올려 다행입니다만, 많은 사진들 중에서 여사의 사진으로 시스템 오류가 난 부분에 대한 의문은 남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일간지 국민일보는 페이스북 정보에 사랑 진실 인간을 취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실망하고 돌아서는 국민들에게 사랑과 진실보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수 없는 사실 보도, 자사의 위상을 회복하는 노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국민일보사는 페이스북 내 해명 글이 아닌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2020819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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